윤석열 전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이 어제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파면된 윤석열 전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9CCeXs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