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장에 새 새끼들 산다는 사람인데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어요 

 

아침에 울던지 말던지

나는 최선을 다해서 잡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다 되나봅니다.

 

그런데

이누므 시키들이

이제 컷는지

밤에 천장에서 부시럭 거려요... ㅜㅜ

 

이눔 시키들아

어서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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