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서와 잊기가 이렇게나 힘든건지

정말 걱정인형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신경 안쓰려고 해도 

또 걱정 가득하게 살고

백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인생 뭐있다고 이러고 사는지

오늘따라 사는게 지긋지긋하네요.

나쁜거 금방 잊고 용서도 쉽게쉽게 잘 하는

성격이면 잘 사나요?

성격이 팔자라더니 그러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힘들게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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