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다가오면 양 진영 글들 많은 거 알지만요. 올핸 더 그렇네요.
특이점은 올해는 이재명 깍아내리는 글들 김문수 치켜세우는 글들이 미친듯이 올라오네요. 최근엔 더 그렇구요. 선거일 다가올수록 제목만으로도 시선 끌자 전략인지,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 원색적으로 깍아내리는 글이 너무 많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제목에 비해 내용은 한 두줄로 너무 부실해서 본인의 감정을 마치 팩트화하는 글이 많네요. 이게 김문수 후보에게 과연 득이 되는 전략일지 .. 그건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요.
오늘 일 마치고 자게 복습하는데, 참 김문수 질릴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