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에
매번 시댁땜에 힘들다, 남편이 안 도와준다
혼자 다 한다
시댁이 어디인데 시부모님이 어쩌구 (부자란 얘기)
남편이 육아 안 도와주는데 어쩌구 (부와 명성이 있단 얘기)
하는데, 자기는 빈몸으로 시집가서
남편 시가 육아하느라 넘 고단 내지는 대견하다 징징 모드인데
그러냐 듣고는 있지만, 내심 상향혼했으면 그정도 노력은 감수해야지? 싶거든요.
이거 징징이에요, 부심 자랑이에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5. 26 17:44
울 회사에
매번 시댁땜에 힘들다, 남편이 안 도와준다
혼자 다 한다
시댁이 어디인데 시부모님이 어쩌구 (부자란 얘기)
남편이 육아 안 도와주는데 어쩌구 (부와 명성이 있단 얘기)
하는데, 자기는 빈몸으로 시집가서
남편 시가 육아하느라 넘 고단 내지는 대견하다 징징 모드인데
그러냐 듣고는 있지만, 내심 상향혼했으면 그정도 노력은 감수해야지? 싶거든요.
이거 징징이에요, 부심 자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