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 온건가요

살면서 욕만 느네요.

어디 다녀오느라 연신내를 지나왔는데 길거리 시민들이 나경원을 연호하고 있네요.

순간 나경원이 대통령 후보인줄.

 

나경원 이름을 듣는 순간 욕이 자동발사!

참 큰일입니다. 살면서 욕만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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