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욕만 느네요.
어디 다녀오느라 연신내를 지나왔는데 길거리 시민들이 나경원을 연호하고 있네요.
순간 나경원이 대통령 후보인줄.
나경원 이름을 듣는 순간 욕이 자동발사!
참 큰일입니다. 살면서 욕만 늘어요.
작성자: 연신내
작성일: 2025. 05. 26 17:30
살면서 욕만 느네요.
어디 다녀오느라 연신내를 지나왔는데 길거리 시민들이 나경원을 연호하고 있네요.
순간 나경원이 대통령 후보인줄.
나경원 이름을 듣는 순간 욕이 자동발사!
참 큰일입니다. 살면서 욕만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