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헬스 다니는데 트레이너가 한번 자세 설명을 해줘서 얼굴을 알게 되었는데 집요한건 아닌데 친절하게 영업을 하네요.
거절하긴 했는데 친절해서 마음이 불편해요. pt가 1회 6만원이나 하던데
하필 나같은 짠순이 아줌마를 픽한건지..ㅠㅠㅠㅠ
혼자서 조용히 나 할거 하고 씻고 가는게 즐거움인데 트레이너가 자세 봐준다고 말을 걸고 그래서 안면을 익히니
참 불편해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26 16:11
조용히 헬스 다니는데 트레이너가 한번 자세 설명을 해줘서 얼굴을 알게 되었는데 집요한건 아닌데 친절하게 영업을 하네요.
거절하긴 했는데 친절해서 마음이 불편해요. pt가 1회 6만원이나 하던데
하필 나같은 짠순이 아줌마를 픽한건지..ㅠㅠㅠㅠ
혼자서 조용히 나 할거 하고 씻고 가는게 즐거움인데 트레이너가 자세 봐준다고 말을 걸고 그래서 안면을 익히니
참 불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