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의 빌려 달란글 후기~~계속 전화와서

남편이 단호하게 거절했는데도 형이 계속 저보고 동서(형님)한테 전화하라고  ㅠ

남편이 다 필요없고 

세금탈세가 목적인듯 하다고 하네요.

형이랑 형수가 알아서 하고 다신 명의같은거로 얘기하지말라고 성질 내면서 끊었어요.

 

얼마전 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남편이 딸한테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래요.

 

딸이 오늘 옆에서 아빠 이 행복을 절대로 깨는 일은 없겠죠~~ㅋ

하니

모든것 다 엄마한테 해놨으니 걱정 마라고~

 

오늘 대전성심당 글 제 글이였어요

남편이 쉬는 날이라 나들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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