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좃선일보 울어요

"하느님 너무하십니다…"

 

 

국회는 법안 찍어내는 인쇄기 됐고,
사법부 이미 허리 꺾고 無力化해
'절대 권력' 체제
'維新 대통령' 이후
가장 두려운 權力 출현 예고
黨의 영토 TK에 갇히고
人的 자원마저 궁핍한 김문수 후보
反轉 기회 잡을 수 있나

 

 

 

이렇게 한자 쓰면 있어보이나 

엉엉엉 우는 좃선에

빵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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