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4세,
피부 시술
한 번 받은 적 없고, 받을 계획도 없었는데
요즘 들어 눈이 무겁고 뭔가 묵직하니, 저는 눈이
왜 이리
부어서 무겁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눈이 급격히 쳐져서
그런 거였어요.
어제 친구가 제 눈을 자세히 보더니 빨리 쌍수 하라고 하네요.
눈이
너무
쳐져서 보기 싫다고.
쌍수 없어도 나름 제 얼굴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고, 제 평생
쌍수 할
일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 친구 말을 들은 후 쳐진 눈을 빨리
어찌하고
싶은 거예요.
쌍수를 하면 좋을까요? 제 상황에서 눈 리모델링을 어찌해야 좋은지 의견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