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인데
아침 일찍 어디 나갔다 들어왔는데
지금 잠옷을 갈아입고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갈지
아님 혹시 모르니 외출복을 계속 입고 있을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이따 좋아하는 얼큰칼국수 먹으러 나갈까는 했는데
그것마저 귀찮네요
아무도 건들지마 써붙이고 싶어요 ㅎ
작성자: 0011
작성일: 2025. 05. 26 08:49
오늘 휴가인데
아침 일찍 어디 나갔다 들어왔는데
지금 잠옷을 갈아입고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갈지
아님 혹시 모르니 외출복을 계속 입고 있을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이따 좋아하는 얼큰칼국수 먹으러 나갈까는 했는데
그것마저 귀찮네요
아무도 건들지마 써붙이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