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 야당을 보고나니

예전에는 설마 

했는데 지금은 놀랍지도 않네요 

다큐를 보는거 같았어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남편도 이번 투표에

확실히 마음을 굳힌듯 

보입니다 

 불가능 할거 같은 

 해피 엔딩이라 속은 시원합니다 

이번 선거도  쭈욱 해피앤딩 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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