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룰을 타이트하게 지키는 수학학원 하려는 데요.
저희 둘째랑 같이 수업하면 학부모 입장에서 싫을까요? 둘째포함 소수정예 룰은 지킬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학부모가 원장님 딸이랑.원생들 같이 수업듣는건 싪다 하시면
저희애는 따로 가르치구요. 뭐가 나을까요?
(혹시 저희애랑 같이 수업하는게 좀 그러면.. 아이들 자습겸 질문타임 (공부하다 모르는 것 문의시간이고
원비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는 시간) 질문타임에 저희애를 가르치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학부모님들이 싫어하실까요?)
참고로 저희애는 공부도 잘하고 순하고 모범생스타일입니다.
방해주고 나대는 타입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