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만 지낸것도 있는거같고 이유는 여러가지겠지요.
남녀공학인데 거친남자애들이 별명을 부르고 자기들끼리 그 별명을 되뇌이고 그런듯해요.
어찌보면 심한 사안은 아닌것도 같은데요.
본인 스스로는 크게 다가와서 학교가 싫다고하네요.
뭐라고해주는게 좋을까요?
학폭위도 열어주라고도 하는 상태입니다.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일: 2025. 05. 25 22:08
곱게만 지낸것도 있는거같고 이유는 여러가지겠지요.
남녀공학인데 거친남자애들이 별명을 부르고 자기들끼리 그 별명을 되뇌이고 그런듯해요.
어찌보면 심한 사안은 아닌것도 같은데요.
본인 스스로는 크게 다가와서 학교가 싫다고하네요.
뭐라고해주는게 좋을까요?
학폭위도 열어주라고도 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