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7179?sid=154
이 쿠션 준비하는 동안 거북섬 한 번이라도 검색해봤으면 시흥 가서 그런 얘길 했을까요?
그냥 즉흥적인 실언이었는 줄 알았는데 쿠션까지 준비했었군요.
염장 지르러 간 건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25 17: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7179?sid=154
이 쿠션 준비하는 동안 거북섬 한 번이라도 검색해봤으면 시흥 가서 그런 얘길 했을까요?
그냥 즉흥적인 실언이었는 줄 알았는데 쿠션까지 준비했었군요.
염장 지르러 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