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태균: 공천 사모님이 전화할껍니다. 이준석 : 넵

김건희가 김영선 공천에 개입한건

선의의 조언이라던 개장수 이준석.

 

 명태균과의 카톡에 윤석열.김건희가

공천에 개입됐다는 얘기 명확히 듣고

그 명령대로 시행한거네요

 

명태균 없으니 전략이 구려진다 느꼈는지

최근에 다시 명태균과 통화하다 걸린 이준석답네요.

하버드나온 똑똑이가 하루 전 통화내용은 기억이 안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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