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에 의해 시흥시에 있는 거북섬 개발을 둘러싼 이재명 거북섬 게이트가 터졌다.
이 사업은 이재명이 (주)대원플러스와 MOU를 체결하면서 진행된 사업이다.
가세연의 폭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웨이브파크라는 거북섬 개발에 (주)대원플러스가 단독으로 참여하고 선정되었다.
2. (주)대원플러스의 사장 최삼섭은 더불어민주당 김해시당의 간부이며
전 경남 도지사 김경수의 최 측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측근
3. 거북섬 개발사에 5만평부지를 20년 동안 무상 사용 후 기부체납이라는
특혜를 주었다.
5. 웨이브파크 주변 17필지를 대원플러스에 3146억원에 매각하고 정왕동
층수제한을 15층->45층 등으로 높여주었다.
이 게이트는 대장동 게이트의 몇배가 되는 규모로 대장동 게이트는 연습게임 정도 였다.
이재명 시흥소재 거북섬 게이트 터졌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absoonhwang/22266551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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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세연은
시흥 거북섬 ... 그거 제가 한 겁니다. 이재명 올림
이재명은 합니다. 공실율 87% 피눈물의 현장.
부동산 스터디'
대표 · 3시간 전
팩트체크) 이재명 거북섬 발언 최대
오세성 기자
업력 2025.05.04 19:05 수정 2025.05.04 19.
이재명의 거북섬 자백 !!!!
김문수 끝없는 업적이 부러웠던 죄명이는 거북섬이 내 업적이라며
자폭 ~~ 살살 꾀어냈대 크크크 사기꾼임을 자백 !!! 지가 한 일이 ...
- 부동산 스터디 ' 대표
· 1 시간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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