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할 때 부산 기장에 인공서핑장을 만들려고 기업들이 노력을 하는데 부산시에서 2년이 다 되도록 인허가를 질질 끈다는 소문이 있기에, 시흥시장과 업체들을 꾀어서 '경기도 거북섬에 오면 우리가 나서서 해줄테니까 오라'고 유인을 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까지 2년밖에 안되게 해치웠다"며 "이재명 경기도가 그렇게 신속히 큰 기업을 유치했다.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자랑"이라고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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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5. 25 11:38
"경기지사 할 때 부산 기장에 인공서핑장을 만들려고 기업들이 노력을 하는데 부산시에서 2년이 다 되도록 인허가를 질질 끈다는 소문이 있기에, 시흥시장과 업체들을 꾀어서 '경기도 거북섬에 오면 우리가 나서서 해줄테니까 오라'고 유인을 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까지 2년밖에 안되게 해치웠다"며 "이재명 경기도가 그렇게 신속히 큰 기업을 유치했다.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자랑"이라고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