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리와 날씨에 지배되는 삶...

제목 그대루요 인간의 삶이 아니 저의 삶이 이렇네요.

세상에 이제 시작할 생리 때문에 생리전 열흘을 각종 증후군에 시달렸어요. 요 몇일 계속 흐리고 비왔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날씨이긴 한데 멍하고 두통도 있었구요.

어쨌든 생리에 지배 당하는 게 제일 크구요 날씨도 한몫 하는 것 같고.

호르몬과 자연에는 당해낼 수 없는 유약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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