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푸들키우는중인데
이제 노견으로 접어들 초입의 나이라
아프면 어쩌지 미리걱정이네요
키우시던 강아지 평생 아픈곳 없다가
편안히 무지개다리 건넌경우 많나요?
우리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25 10:16
8살 푸들키우는중인데
이제 노견으로 접어들 초입의 나이라
아프면 어쩌지 미리걱정이네요
키우시던 강아지 평생 아픈곳 없다가
편안히 무지개다리 건넌경우 많나요?
우리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