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도서관가요

준비하는 자격증이 있어 도서관 갑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서 탄단지 잘 챙겨먹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나가면 중간에 쓸데없이 간식사먹게 되더라고요

커피는 근처에 있는 컴포즈 예정이네요

식당도 사정이 있겠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 집밥을 잘 챙겨먹는 것이 생활방침이 되었어요

그리고 느끼는 것이 냉장고는 마르지 않은 샘물인가? 별로 재료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구석구석에 고기, 채소를 잘 품고 있어서 마치 잊혀진 보물상자를 발굴하는 기쁨을 느낍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