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격증이 있어 도서관 갑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서 탄단지 잘 챙겨먹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나가면 중간에 쓸데없이 간식사먹게 되더라고요
커피는 근처에 있는 컴포즈 예정이네요
식당도 사정이 있겠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 집밥을 잘 챙겨먹는 것이 생활방침이 되었어요
그리고 느끼는 것이 냉장고는 마르지 않은 샘물인가? 별로 재료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구석구석에 고기, 채소를 잘 품고 있어서 마치 잊혀진 보물상자를 발굴하는 기쁨을 느낍니다
작성자: 긴축여행자
작성일: 2025. 05. 25 09:13
준비하는 자격증이 있어 도서관 갑니다
냉장고를 탈탈 털어서 탄단지 잘 챙겨먹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나가면 중간에 쓸데없이 간식사먹게 되더라고요
커피는 근처에 있는 컴포즈 예정이네요
식당도 사정이 있겠지만 가격이 너무 올라 집밥을 잘 챙겨먹는 것이 생활방침이 되었어요
그리고 느끼는 것이 냉장고는 마르지 않은 샘물인가? 별로 재료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구석구석에 고기, 채소를 잘 품고 있어서 마치 잊혀진 보물상자를 발굴하는 기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