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문수는 전도사감이지 대통령감은 아님.

김정은 찬양하는  열혈당원처럼

목사  추앙하는  열혈신도.

전광훈  감방갈까  진심으로  걱정했다며 

늙은  남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그 모습이  꽤나  추잡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국민을    걱정하는  대통령보다는

교회목사를  위해 사는  전도사나  해야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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