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월4일 석열 쫓겨 나고

거의 두달만에 하는 대선 투표일.

6월3일이 이제 9일 남았네요.

하루가 더디다는 생각 들어요 ㅠ

작년 12월3일밤의 그 참담했던 느낌이

6개월만에 환희로 바뀌길

하루하루 소망 합니다.

 

오늘 아침 게시판,

여기가 그런 글에 흔들릴 줄 아나 본데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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