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방식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김혜경여사는 자기가 먹은 밥 값은 내고
나머지 3인을 직원이 카드로 결제
그래서 법카 7만 얼마로 압색 받았다.
vs
김건희는 디올백 받았다
그러게 그 돈 얼마한다고 법카를 쓰냐
vs
선물을 주는데 어떻게 안 받냐
이게 부산 할머니 사고방식이예요.
아무리 구구절절 설명해도 마지막은 빨강
80넘었어도 악착같이 투표합니다.
이제는 투표해야 이깁니다.
재외국민은 1,300km 를 달려가서 투표해요.
우리는 멀어봐야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잖아요.
우리 3표 = tk,pk 1표
입니다.
우리 악착같이 투표하고, 투표해야 이깁니다.
헌법체제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