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있겠지요.
미드 er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드라마가 쿠팡 플레이에 있네요.
The Pitt이라고 응급실 드라마인데
상처나 피, 끔찍한거 못 보시는 분들은 피하시고요. 상처나 부상이 리얼한 편이에요.
오늘도 응급실에서 애쓰는 의료진들께 감사하고
윤가와 무지한 판사들이 벼랑에서 밀어버린 우리나라 의료가 다시 살아나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더피트
작성일: 2025. 05. 24 21:41
의학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 있겠지요.
미드 er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드라마가 쿠팡 플레이에 있네요.
The Pitt이라고 응급실 드라마인데
상처나 피, 끔찍한거 못 보시는 분들은 피하시고요. 상처나 부상이 리얼한 편이에요.
오늘도 응급실에서 애쓰는 의료진들께 감사하고
윤가와 무지한 판사들이 벼랑에서 밀어버린 우리나라 의료가 다시 살아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