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들과 다 멀어져 버렸어요

가볍게 근황 나눌 수도 없는

남보다 더 먼 관계가 돼 버렸는데요

경조사 때 조차도 서로 얼굴 보기 껄끄러운 사이가 돼 버린 지금

깨진 그릇은 붙일 수 없기에  

오해를 푼다고 해도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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