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집 병원비

시어머니가 아푸시다네요

감정이 별로 안좋아  잘  안갑니다

남편한테 오늘 전화왔는데 형님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병원비  보내라고...

짜증나네요  집은  큰아들주면서  병원비 뒷치닥거리는 우리몫이라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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