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푸시다네요
감정이 별로 안좋아 잘 안갑니다
남편한테 오늘 전화왔는데 형님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병원비 보내라고...
짜증나네요 집은 큰아들주면서 병원비 뒷치닥거리는 우리몫이라 짜증납니다
작성자: 시집
작성일: 2025. 05. 24 18:24
시어머니가 아푸시다네요
감정이 별로 안좋아 잘 안갑니다
남편한테 오늘 전화왔는데 형님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병원비 보내라고...
짜증나네요 집은 큰아들주면서 병원비 뒷치닥거리는 우리몫이라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