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허 판사라는 자가...

어이 상실.

시골에서 올라온 후배와 술집에서 사진만 찍고 귀가했다니,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술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뭐가 다른지.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 그것도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자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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