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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