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05. 24 16:09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