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둘 남편 다 옶어요

다 캠프니 뭐니 일있어서 오늘 저 혼자 

혼자 있어본지가 오랫만이네요 

 

회사에서도 귀가 시달리는데

엄마 이거어딨어 

남편도 매번 나한테 물어보고 

 

귀가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요 

 

밥도 밥이랑 냉동 양념 닭다리살(운동인들이 쟁이고 먹는거) 김치로 먹었는데 맛나고 만족, 차리는데 힘도 안들고 

 

아이스커피 시원하게 먹고 추성운 유투브 보고 누워있네요 

아~ 여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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