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지난 4월 말 기자를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말이다. 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 에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01100001#c2b
10년 전 개정된 캐나다 법 들고와서 우기는 짓도 어이없었는데..
술 마시다 집에 가서 씻고 갔다니..
작성자: 깬다증말
작성일: 2025. 05. 24 12:48
“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지난 4월 말 기자를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말이다. 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 에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01100001#c2b
10년 전 개정된 캐나다 법 들고와서 우기는 짓도 어이없었는데..
술 마시다 집에 가서 씻고 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