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밀과보리 북촌에 웨이팅이 길어서 지금 못갔어요

지나가다 보면 그냥 식당같은데 가보신분들 뭐가 그리 맛있어요?   블로그빨들이 많아서 여쭤봅니다.

한가한 평일에 가봐야겠어요.

허름한 식당인데 몇번 가보려고 할때마다 길이 줄어서 포기했어요. 

차라리 큰 기대 하지 말라도 하면 미련없이 포기할께요. 아니면 이건 꼭 가서 먹어라 하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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