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게 기억된 글인데 유투브에서 보고 깜놀했네요.
어릴 때 소아암으로 아파서 치료차 병원 입원하면
엄마가 여행가듯 짐 챙기고 침상에서 재밌는 온갖 이야기들
해주셔서 아픈 기억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더 크다는...
아이 힘든 거 좀이라도 덜어주려 엄마가 그랬단 배려가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조회수 높여 돈 참 쉽게 버네요.
링크링크 지웠어요.
또 조회수만 올라갈듯
혹시 원글분이 댓글주심 링크 드릴테니 항의하든
조치 취하시길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05.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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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셔서 아픈 기억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더 크다는...
아이 힘든 거 좀이라도 덜어주려 엄마가 그랬단 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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