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겼다는 말을 하다니. 

지금에서야 방송 보고 너무 놀라서
저처럼 안 본 분들 보시라고요. 

 


'외모 자부심'을 드러낸 설난영 여사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지난 4월 30일 국민의힘 
포항남·북구 당협협의회에 참석한 설 여사는 
노조에 대한 발언을 이어 가던 중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거든요?" 

 

"(자신은)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이고"라며 자기 외모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외모 자부심' 드러낸 설난영의 말말말…"노조는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344671

2025. 5. 23 


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A8FTl-eAbc

 

 

 

이 여자 노조 활동 열심히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진짜 기가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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