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발령나서 멀리 떨어져있다가 이번에 왔고,
아이에게 처음으로 한잔 줬어요.
1664 패션(열정) 써있는 작은 병맥 150미리 안되게
형제에게 주었는데 ( 성인아들 주면서 고3 미리 100일주전에 맛보라고 한잔)
성인 큰 아들은 먹고나서 바로 느낌 온다고 하더니
졸리다고 하며 뻗었네요.
둘째 고등은 술이 달지? 하며 먹더니
공부하러 나갔고요.
큰아들은 술 못먹는 체질인건지
조심시켜야겠어요
작성자: 어제
작성일: 2025. 05. 24 01:40
남편이 발령나서 멀리 떨어져있다가 이번에 왔고,
아이에게 처음으로 한잔 줬어요.
1664 패션(열정) 써있는 작은 병맥 150미리 안되게
형제에게 주었는데 ( 성인아들 주면서 고3 미리 100일주전에 맛보라고 한잔)
성인 큰 아들은 먹고나서 바로 느낌 온다고 하더니
졸리다고 하며 뻗었네요.
둘째 고등은 술이 달지? 하며 먹더니
공부하러 나갔고요.
큰아들은 술 못먹는 체질인건지
조심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