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이준석이란 정치인의 밑바닥을 보는 기분이입니다.

남들은 그 모든 인생을 갈아넣을 때

그저 운이 좋아서

아는 건 쥐뿔없어도

갈라치기로 

이야 너 토론 잘한다 하다가

야 진짜 너가 할줄 아는 정책이 뭐야?

라고 되물으면 

왜 내가 그런 평가를 받아야해

난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야

그 우매한 발악을 

오늘 토론을 통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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