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론에 속지 마세요 노통님 덕분에 내가 어리석었음을 알게됐습니다

얼마나  미안했던지

왜  그때   우리는  그리  미련했을까요

지금도   저들은  법위에서  자기들만의  세상을  살고   있지만

우리  이번엔   속지  말아요

 

노통님  얼마나  외로웠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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