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잊지마요 계엄 조심해요 국힘

문수인지 수문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계엄과 내란의 국힘의 악귀들이 줄줄이 돌아와요.

윤석열 김건희가 웃으며 개한테 사과주고 영화보러 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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