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갔는데 두 중노년 남녀가 구원 어쩌구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가는 길에도 벤치에서 그러고 있더니 오는 길에 보니 여전히 그러고 있어요.
길에서 큰 소리로 불경 외는 사람은 못봤어요.
기독교는 왜들 그러는걸까요?
작성자: 극혐
작성일: 2025. 05. 23 17:45
둘레길 갔는데 두 중노년 남녀가 구원 어쩌구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가는 길에도 벤치에서 그러고 있더니 오는 길에 보니 여전히 그러고 있어요.
길에서 큰 소리로 불경 외는 사람은 못봤어요.
기독교는 왜들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