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영업자는 아닌데
자영업을 할 생각이 있음
그래서 소비 다 줄이고 주식도 안할거고
여행도 관심없음
불안할때는 무조건 저축 현금보유가 안전
나같이 자영업 향후 할 사람들도
이재명은 지지하기 어려울거다
김문수 후보나 만나면 악수 하고 싶네요
인지도가 낮아서 누군지도 몰랐음
유능하신분 이더라구요
어머니 유언이 졸업하고 시위? 하라고 했다던데
진실되게 살아온분 같음
현재는 옛날시대가 아니라 노조 이런거 안 좋아함
시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자기주장이 확고한 사람이 좋아요
불합리한거 못 참는 사람
아닌거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무슨 기질인지 저는 알거든요
이건 진짜 치열하게 살아왔기때문에 가능한거
+ 내란? 계엄?
미디어가 간과 한게 있는데
언론 불신해서 티비를 잘 안봄.
계엄령해제 되었다고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떠들길래
알았음
생업 직장일이 너무 하드해서 정치인끼리 떠드는거
관심도 없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려면
회사일 매출 하나라도 만들어올려고 주말에도 스터디하기 바쁘지 누가 미디어에 세뇌되어서 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