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5년차, 과외강사입니다

 

15년차, 과외강사입니다.(초,중)

아직은 생계형이라 과외하고 있지만,

은퇴하면,사람 만나는 일은 안할거예요.

 

시간이 갈수록,

학부모와 아이들이 비슷하게 가요.

예의없이 사람 대하는 학부모가 늘어나네요

예)예의없는 학부모/아이도 예의없구요

과외 오래해왔고,지금까지 대기팀 있는 강사로,

프로정신으로 해오고 있지만,

강사도 사람인지라, 무례한 사람은 거르게 되네요

 

제가 생각하는 무례한 학부모,

예를 들면,

-------

아이 이야기만 듣고, 저녁 10시이후에 전화해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이야기하는 학부모,    

이미 강사이야기는 들을 마음이 없어요,

-------

수업하기 2일전,또는

하루전 연락해서,일정 변경해달라는 학부모,

-------

준비물 부족: 교재 없이 오는 아이( 준비물은 너가 챙기라고하니, 엄마잘못인데,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