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7197
주목할 대목은 '민심 바로미터'인 대전/세종/충청에서 이재명 38%, 김문수 41%로 김문수가 추월에 성공했다는 대목이다. 전주에는 이재명 46% 대 김문수 29%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이재명 36%, 김문수 45%로 김문수가 앞서기 시작했다. 전주는 이재명 41%, 김문수 39%였다.
김문수는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이 전주 48%에서 금주 60%로 높아져, 보수 결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