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 월 3 일 무서움에 떨었던 그 밤을 잊지 맙시다

누구를  택해서  투표를  하던  각자의  선택이지만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지금  우린  어떤  삶을  살게됐을까  생각은  해봅시다

 

실패한  계엄타령이냐고   비야냥대는  댓글들  달겠지만    계엄을  시도했다는것  자체가   용서될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