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5078?sid=100&fbclid=IwY2xjawKcjRlleHRuA2FlbQIxMQABHiAwz7-mOPgphtFDYEKgdwEUQb7ZQB2BTV6A1VDeZ8QjSrnHPCWYy4m5IdQg_aem_TLHCJgVSzuMmh1rG7ya9-w&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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