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의 댓글로 썼어요
여론조사 어쩌고
명태균이 어쩌고 하기에 (명태균에 관해 잘 몰라요
김건희랑 통화했네 국민의 힘 정치인과 뭐가 있네
이런 얘기만 들어서 그냥 뭐가 구린게 있나보다
생각할 뿐이고요)
아니 여론조사 가지고 조작이네 어쩌네
우린 꽃만 믿네
쟤네는 뭐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
결론은 여론조사 조작이다
이것들 싹 다 조사해야한다
뭐 그런건데
대선에서 진 건 민주당이고
것도 0.7 퍼센트로 졌으면
이거 조작 아니냐
니네들이 애매하게 찍어서 무효표 나와야 할 거
은근슬쩍 너네 쪽으로 빼돌린 거 아니냐
다시 까보자
동네 이장이든
시의원이든 뭐든 0.7 로 지면
이의제기를 할 것 같은데
왜 안했냐
그걸 왜 윤석열이 부정선거라고 말하냐
자기가 구린 게 있으면
자기가 대통령 된 게 잘못된 건데
무슨 아님 말고도 아니고
이렇게 애써서 대선을 치르는데
0.7 차이로 진 거에 대해
왜 민주당에서는
그냥 받아들이는지
여론조사도 못 받아들이는데
그게 그렇게
아 운이 없었다
0.7이 안 도와줬다
받아들여지는지
저새끼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니
다 까보자 해야하는데
왜 조용한 건지
민주당원 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받아들이신 건지
여론조사 보다도 대선이
중요하지 않단 것도 아니고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저 무슨 이영돈피디가 만든 영화
안 봤어요
전에 유튜브에 올라왔을 때 초반 장면만
본 게 다 이니
뭐 또 전광훈이 윤석열이니 이런말 하지 마시고
그러고 보니 요새는 신천지냐는 말은
안 하네요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