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9금) 혼자 떨어져 살다보니

남편이랑 떨어져 따로 자취하는 4초인데..

곧 주말이 오긴하지만 때때로 성욕때문에 많이 힘들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러네요..유달리..

원래 운동은 많이하는편이었지만 혼자 지내면서 

운동량을 늘리면 좀 덜생각나겠지 싶어서

아침 런닝 저녁 헬스 수영 이렇게 보내는데

시간지나니 어째 더 생각나는 느낌.. 특히 자유수영

격렬하게 하고오면 더한..

남편 보고싶네요..하고싶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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