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문수와 그 와이프 올려치기하는 지지자들은

부정선거 외치고 결이 같은 사람이라 봐도 무방하죠.

어제 상영된 부정선거 다큐 영화관에서

시작과 동시에 꾸버꾸벅 자던 윤과 중간에 계엄령 선포 장면에서 환호성 지르고 박스치던 사람들과 같은 스탠스, 결이 같다고 봐도 무방한거죠?

참 희한한 사람들이네.

김문수 6.25발언 만큼이나 70~80년대 얘기 끌고 오며 올려치기하는 거 눈물겹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