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0억대 부모둔 친구보니까

부모가 100억대 자산가다 보니

돈보다 그 믿음이 부럽네요

뭐든 우물쭈물할일없고요

턱턱 저지르는 담력이요.

사람이 뒷배가 있냐 없냐

비빌등이 있냐 없냐는

너무 큰 거 같아요

직장도 맘에 안들면 바로 관두면 되고

10억넘는 집도 턱턱 계약하고 오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바로 당당하게 항의하고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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