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도 아니고 먹거리엑스파일 한회 끕을 영화관에 걸게 한 거부터가 그라프스럽고 샤넬스럽고 코바나스럽긴한데
보통 선거때 이따위 영화가 개봉되고 前대통놈이 친히 극우유튜버와 연인처럼 나란히 앉아 관람까지 했다면 선거공정성 관리차원에서 상영가처분을 해야 마땅하나 이런 걱정을 하면서도 냅두는 건 대체 얼마나 거지같은 영화이길래..
어차피 이런 영화에 관람료를 쓸 관객이면 맨정신 돌아오기 어렵죠.그들만의 집합소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0522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