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지 2년쯤 됐는데
살짝 냉도 나오더니 갈색물같은게 살살 묻어나요.
그러다 마나 했더니 며칠 째 팬티에 흔적이 남네요.
냄새나 덩어리는 없어요.
아랫배가 살짝 아픈것도 같고
이거 병원가야겠죠?
같은 증상 겪은 분 계세요?
작년 봄에 근종 1,2센티 두 개 있었어요.
작성자: 뭐지
작성일: 2025. 05. 22 18:03
문닫은지 2년쯤 됐는데
살짝 냉도 나오더니 갈색물같은게 살살 묻어나요.
그러다 마나 했더니 며칠 째 팬티에 흔적이 남네요.
냄새나 덩어리는 없어요.
아랫배가 살짝 아픈것도 같고
이거 병원가야겠죠?
같은 증상 겪은 분 계세요?
작년 봄에 근종 1,2센티 두 개 있었어요.